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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

아카데미 일반과정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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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르르 느긋이 스미는 글쓰기 / 강사: 장세이 접수중
SNS글쓰기, 인스타그래머, 트위터리안, 페북러, 말맛글맛, 깊은사유, 너른글
누구든지 자신만의 글을 쓰게 되는 아름답고 쓸모 있는 글쓰기 수업
모집기수: 1기 | 정원: 20명 | 수강료: 250,000원
수강기간: 2017.06.12~2017.07.31 (매주 월요일, 19:30~21:30)
접수기간: 2017.05.10~2017.06.12
강의장소: KT&G 상상마당 아카데미 6층
수강신청

강좌소개

 

 

 

스르르


이쑤시개 하나 세울 틈 없는 비좁은 지하철에서, 발 부르트게 뛰어다니는 바쁜 일과 속에서, 지칠 대로 지쳐 눕자마자 잠들 줄 알았던 침대에서, 자신도 모르게 어느새 스스르 빠져드는 곳이 있지요. TV, 신문, 잡지, 광고 등 온종일 대면하는 여러 매체 중에서 가장 많은 글과 사진을 접하는 그곳, 바로 SNS입니다. 별다를 것 없는 일상적인 글인데도 자꾸만 스르르 빠지고 마는, 결국 나만의 이야기도 하고 싶어져 스르륵 몇 글자 쓰게 되는 곳. 그렇게 하루, 이틀 차곡차곡 쌓인 글은 어느새 또 하나의 일기장, 담백한 자서전, 더 멀리 보면 근사한 연보가 되기도 하지요. 하긴 작가가 뭐 따로 있나요? 꾸준히 쓰고, 그 글을 읽어 주는 이가 있으면 그게 작가지요. 이 강의는 누구나 작가가 되는 SNS라는 무대에 보다 자유롭게 스르르 빠져들기를 바라는 이들을 위한 자연스러운 강의입니다.  
 
느긋이


SNS 하면 속도가 빠른 곳, 깊이가 얕은 곳이라 여기곤 하지요. 오늘 당장 일어난 일을 두고 재빠르게 한 마디 하는 곳이거나 정제되지 않은 날 것 그대로의 생각을 발산하는 곳이라고요. 하지만 그런 글은 당장에는 이목을 끌지만 여운이 길지 않지요. 자극적인 양념과 화학첨가제로 맛을 낸 음식들이 그러하듯이. SNS에도 우릴수록 깊은 맛이 나는 사골 같은 문장들이 있습니다. 짧기에 더욱 응축되고, 많은 함의를 내포한 상징적인 글들 말이에요. 그토록 귀한 명문을 수시로 거저 읽을 수 있는 데가 바로 SNS이기도 하지요. 문장가들의 명문은 잔머리와 재치, 언어유희만의 산물이라기보다 오래도록 느긋이 사유하는 습관에서 탄생된 보물에 가깝습니다. 이 강의는 너비와 깊이는 광대하되 속도는 느긋하게 사유하는 법을 실제 SNS에 게재돼 있는 명문장을 사례로 들어 소개하는 생생한 강의입니다. 
 
스미는


감추어 두고 보는 나만의 일기장과 달리 SNS는 공개된 매체입니다. 무료로 구독하긴 하지만 엄연히 독자가 존재하는 글쓰기 무대입니다. 나만 보는 글과 독자를 의식한 글은 분명 다르고, 반드시 달라야 합니다. 독자가 나 자신뿐일 때는 어떻게 써도 메시지가 온전히 전해집니다. 그에 비해 독자가 다수일 때는 자신의 메시지를 독자가 제대로 받아들이도록 짜임새 있는 글의 구성과 정확하되 아름다운 표현에 신경 써야 합니다. 구성과 표현이 좋아지려면 우리글과 우리말을 더 잘 알아야 하고요. 이러한 노력이 있어야 독자에게 공감과 감동을 이끌어내는 글, 물처럼 스스르 느긋이 다가와 잔잔히 스미는 글을 쓸 수 있습니다. 이 강의는 기괴한 구성과 자극적인 표현이 아니라도 얼마든지 자신만의 향을 담은 글을 쓰게 되는 아름답고 쓸모 있는 강의입니다. 
 
 

| 강의 대상ㅣ

 

- SNS가 궁금하지만 매체별 특징을 몰라 망설이는 예비 SNS 사용자
- 명성 자자한 인스타그래머, 트위터리안, 페부커를 꿈꾸는 SNS 사용자
- 꼬박꼬박 SNS에 글을 쓰지만 아무리 써도 만족하지 못하는 SNS 사용자
- 휘발성과 단발성에 지쳐 보다 깊이 있는 SNS 글쓰기를 원하는 SNS 사용자 
 

 

| 강의 특징ㅣ

 

- 좋은 글은 곧 좋은 생각, 좋은 사유에서 나온다는 진실을 깨닫습니다.
- 이 시대 문장가들의 SNS에서 건져 올린 명문장에서 영양과 영향을 받습니다.
- 강의마다 간단한 SNS 글쓰기를 하고 함께 배우는 이들의 의견을 서로 주고받습니다.

 

 

| 커리큘럼 ㅣ


# 글쓰기 vs SNS 글쓰기

 

01. 왜 쓰시렵니까?

      강의 소개

      쓰는 목적에 따라 달라지는 글쓰기 방식의 갈래
   
02. SNS! 누구냐 너?

      SNS의 종류와 특성

      SNS 글쓰기의 실태, 그 한계와 가능성

 

 

# 매체별 글쓰기 특징

 

03. 인스타그램은 싯구, 트위터는 운문

      한 줄 글 쓰기

      운문형 짧은 글 쓰기의 방식과 잘 된 예

 

04. 페이스북은 산문

      산문형 긴 글 쓰기의 방식과 잘 된 예

 

 

# 단어에서 문장으로, 문장에서 글로

 

05. 철부지도 모르는 철부지

      단어 뜻 제때 알고 바로 알기

      형용사와 부사 활용하기

 

06. 문장의 이랑과 파문

      긴 글을 한 문장으로 응축하기

      한 문장에서 긴 글로 확장하기

 


# 사유에서 글로, 글에서 사유로

 

07. 글은 마음이 낳는다

      선의와 공익을 향한 글쓰기

      독자를 배려한 글쓰기

 

08. 파고들어야 날아오른다

      달리 보고 두루 보기

      깊은 사유(천착)로 너른 글(비상) 써 보기

 

 

ㅣ 안내사항 ㅣ

 

   신청안내

  - 모든 과정은 KT&G 상상마당 회원 가입 후, 온라인으로 신청이 가능합니다.  

  - 인재육성 과정을 제외한 모든 강좌의 수강신청은 선착 순 마감입니다.  

  - 강좌 개강에 필요한 최소 인원이 안될 경우, 폐강되거나 개강이 연기될 수 있습니다.

 

   결제안내

  - 신용카드, 가상계좌(무통장입금), 현금으로 결제 가능합니다.     

  - 결제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아카데미 > 아카데미 안내 > 수강신청 안내"를 참고해주세요.
 

  아카데미 운영시간

  - 공휴일을 제외한 평일 10:00 - 21:00, 주말 10:00 - 18:00 (점심시간 12:00 - 13:00)

 

  강의문의

   - 02.330.6257 / kcckss@ssmadang.co.kr

 

 

 

강사소개

장세이

Jang Say 張世耳
작가, 이야기꾼, 생태공간 목수木水 대표

 

한여름 한낮, 부산에서 첫울음을 울었다. 자라 수학 책에 근대소설 끼워 읽는 국어 만점 이과생이 되었다. 사범대학에붙은 뒤로는 내내 시를 읽었다. '세상을 듣고 세상을 말하다'라는 이름 뜻을 따르려 했던지 졸업 후 고향에서떨어진 서울로 와 15년 동안 잡지기자로 살았다. 여행 수필집, 인터뷰집, 생태 수필집, 우리말 인문교양서 등일곱 권의 책을 썼다. 하자학교, 한예종 등의 학교와 전국의 도서관, 여러 기업 등지에서 글쓰기 강연을 펼치며 지도를어지럽히며 산다. 글 짓고 책 엮으며 우리말과 휘놀고 싶어 한다.

 

지금껏 쓴 책

< 제주에서 행복해졌다(2010, 컬처그라퍼)> <느린 여행자를 위한 산보길(2011, 디자인하우스)> - 여행 수필집
<나는 한다(2013, 씽크하우스)> <크게 키우는 사람들(2013, 씽크하우스)> - 인터뷰집
<서울 사는 나무(2015, 목수책방)> <엄마는 숲해설가(2016, 목수책방)> - 생태 수필집
<후 불어 꿀떡 먹고 꺽!(2016, 유유)> - 우리말 인문교양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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