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동쿨러의 정규 2집 [의자에 앉아] 삶과 죽음이 공존하는 우리들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가슴이 미어지는 슬픔도 심장이 터질듯한 희열도 모두 살아있기 때문에 가능한 아름다움입니다. 우리들의 천국과 지옥이 담긴 공간에 초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