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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훈 개인전 <흔적의 무게가 감정이 되다>
궁극적으로 인간의 감정과 기술적 논리의 공존을 탐구하는 작가의 도전적인 여정
Chuncheon
전시정보 상세정보 테이블입니다.
기간
2025.12.02~2025.12.14
시간
11:00~18:00
장르
시각예술
장소
아트갤러리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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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 /> <br /> ▣ 전시 소개<br /> <br /> '선의 기억을 엮어 흔적의 감정을 짓다'<br /> 김종훈 작가는 2025년, 인공지능(AI) 작업을 첫 자신의 예술 세계를 혁신적으로 확장하는 프로젝트를 내세웁니다. 이 프로젝트는 궁극적으로 인간의 감정과 기술적 논리의 공존을 탐구하는 작가의 도전적인 여정입니다.<br /> <br /> 1. 프로젝트의 핵심 주제 및 목표<br /> 핵심 주제: AI 작업을 통한 예술 세계의 혁신과 확장.<br /> 주요 목표: 인간의 감정과 기술적 논리가 조화롭게 공존하는 지점을 탐구.<br /> 작품명: 프로젝트는 두 개의 주요 개인전, <CONNECTED LINES: 선의 기억>과 <흔적의 무게가 감정이 되다>를 통해 구체화됩니다.<br /> <br /> 2.'선(線)의 기억'의 의미<br /> 개념: 작가가 수십 년간 축적해 온 고유의 '선(線)'을 의미합니다.<br /> AI와의 융합: 이 '선의 기억'이 AI 기술과 융합되어 기존에는 불가능했던 이미지로 확장되는 과정을 보여줍니다.<br /> 새로운 결과: AI의 협업을 통해 감정과 흔적의 관계를 깊이 있게 연결한 새로운 결과물을 도출합니다.<br /> <br /> 3. 총체적 의의<br /> 이 프로젝트는 김종훈 작가의 주도적인 활동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 /(KT&G 상상마당 춘천 / 원주문화재단 /원문화재단 등 후원 및 지원) 아래 진행되며, 과거의흔적 (선)과 미래의 기술(AI)이 충돌하고 융합하면서 새로운 미의식을 창조하는 가장 도전적인 선언입니다.<br /> <br /> <br /> <br /> ▣ 전시 정보<br /> <br /> - 전시 제목 : 김종훈 개인전 <흔적의 무게가 감정이 되다><br /> - 전시 기간 : 2025.12.02. (화) - 12.14.(일)<br /> - 전시 장소 : KT&G 상상마당 춘천 아트갤러리 II<br /> - 관람 시간 : 11:00 - 18:00<br /> - 관람료 :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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