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로큰 발렌타인'과 부산의 인디 뮤지션 '리제스트', '홈바디'가 함께 만드는 공연을 만나러 오세요. 티켓을 예매하시는 분들께는 '부서진 마음을 회복하는 일'에 대한 출연 뮤지션들의 담백하고 따뜻한 인터뷰집도 선물해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