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色 콘서트> 첫 번째 공연의 주인공! ‘다름’에서 비롯된 ‘새로움’을 음악으로 풀어내는 두 팀, 반도&첼로가야금은 이번 공연에서 전통과 현대음악의 경계를 넘나드는 음악으로 무대를 채울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