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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OPLE | 인물과 상상 | 2017.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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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한 단편 영화제에서 배우가 아닌 본선 심사위원으로 초청되었어요.
글 - 이차령 / 사진, 디자인 - 이차령
<p><img alt="1" src="/feah/temp/2017/201706/100e713a-08ba-4c9f-b040-12f9616ce741" /></p> <p><strong><font color="#c00000">남궁선</font></strong><br /> <strong>이번 대단한 단편 영화제에서 남궁선 감독 특별전이 열립니다. 상상마당 시네마와 대단한 단편영화제를 찾는 감회가 남다른 것 같아요.</strong></p> <p>상상마당 시네마에서는 다른 데서 볼 수 없는 영화들을 볼 수 있어서 좋아요. 이곳을 찾는 관객들 수준이 높다고 느끼고요. 워낙 좋은 프로그램이 많아요. 이 영화제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해요. 감독 특별전에 상영되는 작품은 예전에 스케치처럼 만든 작업인데 한꺼번에 모아서 한 섹션으로 이어서 보니까, 또 초기작들은 저도 워낙 오랜만에 보는 지라 다른 사람이 만든 영화를 보는 듯했어요. 예전에는 창피했는데 지금 다시 보니 좋네요. 작품을 관객과 함께 본다는 점도 좋고요.</p> <p> </p> <p> </p> <p><img alt="2" src="/feah/temp/2017/201706/b8bb63a8-8b57-43f5-a598-14446399ded6" /></p> <p><strong><font color="#c00000">김꽃비 </font><br /> 대단한 단편 영화제에서 배우가 아닌 본선 심사위원으로 초청되었어요.</strong><br /> 단편 경쟁 섹션 1,2,3,4의 심사를 맡았어요. 이제 절반 정도 봤는데 재미있고 좋은 작품들이 많더라고요, 일단은 다 보고 나야 판단할 수 있을 것 같지만요.</p> <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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